私/JK's Diary 이쪽 길이야. modernmother 2009. 8. 7. 22:27 때로는 누가 이쪽 길로 가면 돼. 하고 지시를 내려주면 좋겠다. 그 길이 틀림없이 내 꿈에 가까워지는 지름길이라면 더 좋겠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디자이너 라이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私/JK's Diary' Related Articles 한 숨 더디게 이른 여름휴가 요즘 내 취미생활 200906130824